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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 사장(대표이사) 후보에 김현대 전 출판국장(59ㆍ사진)이 선출됐다.

한겨레신문은 13일 주주사원 투표를 통해 김 전 출판국장을 사장 후보로 선출했다. 김 후보는 다음달 21일 열리는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3년 임기의 대표 이사에 취임한다.

김 후보는 1987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기동취재팀장, 법조팀장, 경제부 증권팀장, 사건총괄팀장 등을 거쳤으며, 전략기획실장, 미디어사업단장, 미디어사업기획부장, 출판국장 등을 역임했다.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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