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한국일보1면사진] “가보고, 읽고, 먹어보자” 기생충 붐 (2월12일자)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 열풍이 영화 밖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11일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서울 동작구의 한 피자집(왼쪽 사진), 봉준호 감독의 각본집을 내놓은 서점(오른쪽 위), ‘짜파구리’ 재료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진열해둔 상점(오른쪽 아래)에는 하루 종일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연합뉴스ㆍ뉴시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