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1면사진] “가보고, 읽고, 먹어보자” 기생충 붐 (2월12일자)

입력
2020.02.12 04:30

영화 ‘기생충’ 열풍이 영화 밖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11일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서울 동작구의 한 피자집(왼쪽 사진), 봉준호 감독의 각본집을 내놓은 서점(오른쪽 위), ‘짜파구리’ 재료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진열해둔 상점(오른쪽 아래)에는 하루 종일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연합뉴스ㆍ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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