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에 등장한 펭귄 100마리

입력
2020.02.07 16:45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전시된 '사라지는 펭귄들' 얼음조각상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져 가는 펭귄 보호와 남극 보호구역 지정 촉구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된다. 박형기 인턴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전시된 '사라지는 펭귄들' 얼음조각상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져 가는 펭귄 보호와 남극 보호구역 지정 촉구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된다. 박형기 인턴기자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전시된 100마리 펭귄 얼음조각상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가 목도리를 걸어주고 있다. 얼음조각상은 오는 9일까지 전시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펭귄 보호를 일깨우고 남극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를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전시된 100마리 펭귄 얼음조각상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가 목도리를 걸어주고 있다. 얼음조각상은 오는 9일까지 전시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펭귄 보호를 일깨우고 남극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를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그린피스가 기후위기와 해양보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얼음으로 조각한 '사라지는 펭귄들'을 전시하고 있다. 뉴스1
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그린피스가 기후위기와 해양보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얼음으로 조각한 '사라지는 펭귄들'을 전시하고 있다. 뉴스1
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전시된 펭귄 얼음조각상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가 목도리를 걸어주고 있다. 얼음 조각상은 오는 9일까지 전시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펭귄 보호를 일깨우고 남극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를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전시된 펭귄 얼음조각상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가 목도리를 걸어주고 있다. 얼음 조각상은 오는 9일까지 전시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펭귄 보호를 일깨우고 남극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를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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