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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의 시선따로] 다양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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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을꽃 축제가 열렸던 구리한강공원의 코스모스 화단이 올해 1월에는 황량하게 변했다. 인적이 사라진 작은 길은 마치 다리가 하나 부족한 거미 불가사리처럼 보인다. 예쁜 꽃들이 피었던 자리엔 누런 흙을 정리한 차량의 흔적만 어지러이 남았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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