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中 춘절 대이동’마스크 귀향’

입력
2020.01.22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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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 베이징 서부역 대기실에서 최대 명절 춘절를 맞아 고향으로 떠나려는 승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야기한 ‘우한 폐렴’은 사람 간 감염이 현실화하면서 중국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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