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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자)

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쪽에 위치한 타가이타이 지역의 탈(taal) 화산이 폭발한 다음날인 13일 화산 기슭에 사는 한 청년이 이 지역 교통수단인 아우트리거 카누를 타고 호수 건너편 바탕가스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바탕가스 지역 타나우안 마을에서 바라본 탈 화산은 화산 폭발 이틀째인 이날까지도 분화구 위로 회색빛 화산재가 거대한 구름 기둥처럼 솟아올라 있는 모습이다. 탈 화산은 분화구에 물이 채워지면서 호수가 된 탈 호수 한가운데에 있는 ‘화산 속 화산’이다. 바탕가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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