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1면사진] 이란 “惡의 종말 시작” 보복태세...美”52곳 타깃 설정” 병력 증파 (1월6일자)

입력
2020.01.0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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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총사령관이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숨진 이튿날인 4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 모인 반미 시위대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사진을 배경으로 결사 항전을 다짐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 기지에서 미 육군 82공수사단 장병들이 중동으로 이동하기 위해 수송기 앞에 줄지어 서 있다. 테헤란ㆍ포트브래그=APㆍ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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