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반환절차 10년 만에 미군기지 4곳 국민 품으로

입력
2019.12.1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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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1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제200차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개최해 환경오염 정화 비용 문제로 장기간 반환이 지연됐던 주한미군 기지 4곳을 반환 받기로 미국과 합의했다.

사진은 10월 24일 본보 ‘뷰엔’팀이 촬영한 인천 부평구 소재 캠프 마켓 내부 모습. 부평=박서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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