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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의 시선따로] 그림자가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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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다가오는 오후 느지막한 시간. 길 위에 차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는 가운데 가로수와 차량의 그림자가 비스듬히 도로에 누웠다. 본체보다 커진 그림자의 행렬이 추상화 같은 느낌을 준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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