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수능 문과 수학 역대급 난이도… 정시 당락 좌우할 듯

입력
2019.12.0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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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서울 노량진동 종로학원에서 수험생(오른쪽)이 정시모집 배치참고표를 보며 학원 관계자와 상담하고 있다.

수능 전문가들은 과목별 난도를 근거로 인문계열은 수학, 자연계열은 국어 성적이 정시모집 당락을 가르는 승부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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