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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 앱 화면. 고용정보원 제공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앱(애플리케션) ‘워크넷’이 3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2019 전자정부 성과보고회’에서 전자정부 성과관리 공공앱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채용과 직업훈련, 고용정책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워크넷은 이번 공공앱 성과 측정에서 공공앱 가운데 98점(100점 만점)으로 최고점을 얻었다.

워크넷은 민간 취업포털과 공공 일자리 정보 10만 건, 기업정보 185만건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일자리 추천서비스 ‘더워크’로 사용자가 로그인만 하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채용정보, 고용정책, 기업정보, 자격정보, 직업훈련, 직업심리검사 등을 자동 추천해준다. 현재 월평균 13만명의 사용자가 이용 중이다. 10월기준 일 평균 방문자 수 77만명, 누적 앱 다운로드 602만건을 기록했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더 많은 국민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워크넷에 인공지능ㆍ빅데이터ㆍ챗봇 등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며 “정부혁신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 편의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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