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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제15대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고대의료원 제공

고려대 의료원은 제15대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훈 고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일 발표했다. 김 의무부총장 임기는 2021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김 의무부총장은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전극도자절제술’과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 시스템’을 도입해 완치율 90% 이상 치료실적을 거둔 세계적인 부정맥 권위자로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과장, 안암병원 병원장 등을 거쳐 의무부총장에 올랐다.

김 의무부총장은 “모든 교직원과 함께 고대 의대 100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취임식은 오는 20일 오후3시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열린다.

김치중 기자 cj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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