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시위 자유와 주민 불편 사이…靑 앞 집회 ‘뜨거운 감자’ (11월27일자)

입력
2019.11.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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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와대 바로 앞 서울 효자동 일대에 시위대가 설치한 천막, 시위용 물건 등이 인도와 차도 구분 없이 가득 차 있다. 이들 시위에 인근 주민들은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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