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콩 선거, 역대 최고 투표율 71%…친중파 참패

입력
2019.11.25 13:24
24일 홍콩 전역에서 구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홍콩 타이쿠 지역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홍콩 전역에서 구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홍콩 타이쿠 지역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홍콩 전역에서 구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홍콩 타이쿠 지역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홍콩 전역에서 구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홍콩 타이쿠 지역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후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스 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 인근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후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스 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 인근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후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스 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 인근에서 켈빈 람 야당 후보(가운데)가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후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스 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 인근에서 켈빈 람 야당 후보(가운데)가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후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스 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 인근에서 주디 찬 여당 후보(오른쪽)가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후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스 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 인근에서 주디 찬 여당 후보(오른쪽)가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민주화 시위의 주역인 조슈아 웡 데모시스토당 비서장(오른쪽)이 24일 오후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스 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 인근에서 선거 유세 지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민주화 시위의 주역인 조슈아 웡 데모시스토당 비서장(오른쪽)이 24일 오후 홍콩 사우스 호라이즌스 커뮤니티센터에 설치된 투표소 인근에서 선거 유세 지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홍콩 레이몬디 중학교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홍콩 레이몬디 중학교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후 홍콩 주룽 공원 수영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후 홍콩 주룽 공원 수영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후 홍콩 주룽 공원 수영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홍콩 구의원 선거일인 24일 오후 홍콩 주룽 공원 수영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홍콩 범민주 진영 지지자들이 25일 친중파 후보인 주니어스 호가 전날 치러진 구의원 선거에서 낙선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범민주 진영 지지자들이 25일 친중파 후보인 주니어스 호가 전날 치러진 구의원 선거에서 낙선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범민주 진영 후보의 지지자들이 25일 환호하고 있다.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6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홍콩 범민주 진영은 향후 시위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여겨졌던 전날 구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범민주 진영 후보의 지지자들이 25일 환호하고 있다.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6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홍콩 범민주 진영은 향후 시위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여겨졌던 전날 구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범민주 진영의 제임스 유 후보가 25일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6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전날 치러진 구의원 선거에서 범민주 진영이 압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범민주 진영의 제임스 유 후보가 25일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6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전날 치러진 구의원 선거에서 범민주 진영이 압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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