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대협 수요 정기시위,한-필리핀 할머니 한마음 한 뜻으로

입력
2019.11.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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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운데),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고영권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운데),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고영권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운데),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영권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운데),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영권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부터)와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왼쪽부터)와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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