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블론디 11월 19일자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 소파야!
바빠요, 여보?
뭐 해요, 여보?
휴대폰을 찾고 있어요… 쿠션 밑에 빠졌을지 몰라서요.
Is he Dagwood really looking for his phone? It seems he is the one who wants to slip and be buried under the cushions, never to be found!
대그우드가 진짜 휴대폰을 찾고 있는 걸까요? 보기에는 휴대폰이 아니라 본인이 쿠션 밑으로 빠져서 영원히 묻혀 버리고 싶어 하는 분위기입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