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대한통증학회, 권대익 한국일보 의학전문기자에 공로패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통증학회는 16일 통증의학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해 권대익 한국일보 의학전문기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전영훈 대한통증학회 회장(경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69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수여식을 갖고 “통증의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전달을 통해 대한통증학회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대한통증학회는 또한 ‘통증의학방송언론인상’ 수상자로 국내 최초로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를 소재로 한 SBS TV 금토 드라마 ‘의사 요한’의 극본을 맡은 김지운 작가를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