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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이 11일 오전 7시 20분쯤 시위 참가자 2명을 향해 실탄을 사격했다. 이 중 첫 실탄을 맞은 인원은 흉부에 총상을 입은 입고 의식이 없는 듯 보였다. 이 상황은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생중계 되며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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