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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의 상징 자이언트 육지거북. 세이셀관광청 제공.

세이셸관광청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세이셸을 대표하는 ‘자이언트 육지거북’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캐릭터를 디자인해 작품 설명과 함께 이메일(judyyun@visitseychelles.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1점) 수상자에게는 항공권과 숙박권이 포함된 세이셸 여행권, 최우수상(1점)에는 세이셸 왕복 항공권, 우수상(2점)에는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결과는 12월 중 세이셸관광청 공식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이언트 육지거북을 대중적이고 친밀한 캐릭터로 표현한 당선작은 세이셸관광청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세이셸 첫 이민자 정착 250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세이셸은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있는 공화국으로 115개 섬으로 구성된 나라다. 아름다운 해변과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고, 희귀 해양생물과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최흥수 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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