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처참한 형체 수면 위로(11월 4일자)

입력
2019.11.04 04:4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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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헬기 동체가 3일 처참한 형체로 해군 청해진함 갑판 위로 인양되고 있다. 해경은 이날 오후 2시 4분쯤 소방헬기 인양을 완료했다. 동해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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