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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속에 출범한 ‘미니 챌린지 코리아’가 성공적인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9년 4월, 국내 모터스포츠의 ‘메카’이자 수도권 서킷으로 ‘흥행’을 보장하는 경기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국내 모터스포츠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전이 치러졌다.

대회 최고 클래스인 ASA 6000 클래스의 스톡카들은 굉음을 내며 서킷을 질주했고, 다양한 클래스의 수많은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과시하며 ‘서킷의 열정’을 과시했다.

이런 가운데 2018 시즌 출범한 BMW M 클래스에 이어 ‘모터스포츠의 아이덴티티’와 ‘아이코닉 브랜드’의 감성을 품고 있는 미니가 ‘슈퍼레이스’와 손을 잡고 ‘모터스포츠’의 깃발을 높게 세웠다.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출번한 미니 챌린지 코리아는 단순히 ‘새로운 대회의 출범’ 그 이상의 가치를 내세웠고, 실제 개막전 현장에는 미니를 가장 미니답게 드러내는 JCW 브랜드 개발에 함께 하고 있는 찰리 쿠퍼가 함께해 그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찰리 쿠퍼는 “영국의 JCW 챌린지 및 다른 원메이크 레이스 등을 경험한 입장에서 슈퍼레이스에서 펼쳐지는 미니 챌린지는 정말 레이스의 즐거움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대회다”라며 “마니아들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그 자체로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게다가 미니의 공식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의 정명석 세일즈 컨설턴트, 배우 겸 프로 드라이버 안재모, 배우 김혜윤, 프로 드라이버 권봄이, 이화선 등이 여러 형태로 함께 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예고했다.

미니 챌린지 코리아는 고성능 라인업인 JCW 사양이 출전하는 ‘미니 쿠퍼S 클래스’를 시작해 쿠퍼S 클래스, 여성 선수들을 위한 ‘레이디 클래스’로 세부 클래스를 마련했고, 다양한 모터스포츠 커리어를 보유한 ‘이화선’ 선수가 클래스 매니저로 시즌을 치르게 됐다.

세미 프로급 클래스로 분류된 BMW M 클래스와 달리 미니 챌린지 코리아는 ‘순수 아마추어’ 클래스로 구성된 만큼 더욱 낮은 진입 장벽을 통해 미니 고객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고, 국내 아마추어 레이스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유준선이 아내인 ‘이경미’와 부부 동반으로 대회에 출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는 ‘미니 챌린지 코리아’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서킷 익스피리언스 데이로 치러졌고, 이후 2라운드부터 본격적인 시리즈 경쟁이 시작된 미니 챌린지 코리아는 단순히 레이스 외에도 미니 코리아에서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미니 코리아는 매 경기마다 미니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SNS 참여 이벤트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미니를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미니’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모터스포츠 현장에 부모를 따라 온 어린 아이들을 위한 ‘미니미 챌린지’라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도 ‘레이스의 즐거움’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슈퍼레이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10월 27일 치러진 슈퍼레이스의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2019 시즌이 모두 종료되었고, 그 결과 JCW 클래스에서는 조한철이 시즌 챔피언에 오르게 되었으며 쿠퍼S 클래스와 레이디 클래스에서는 각각 김현이와 이하윤이 ‘미니 챌린지 코리아’ 초대 챔피언에 오르게 됐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BMW M 클래스와 미니 챌린지 코리아는 물론이고 모터스포츠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연계하는 다양한 활동에 나서며 대한민국 시장에 대한 더욱 다채롭고 특별한 투자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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