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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오토모티브가 슈퍼레이스 현장을 찾았다.

슈퍼카 및 하이엔드 자동차들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자동차 직수입 업체, 'AP오토모티브'가 특별한 차량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의 AP오토모티브가 준비한 전시는 10월 26일과 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 마련되었다.

AP오토모티브는 그 동안 서울 서초구에 자리한 AP오토모티브의 사옥과 일부 호텔, 슈퍼카 관련 행사장에서만 전시 행사를 펼쳐왔으나, 더 많은 자동차 매니아들과 자동차 문화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가 펼쳐지는 '현장'을 무대로 삼았다.

이번 전시에는 AP오토모티브가 보유하고, 판매하고 있는 희귀한 차량들이 중심을 잡았다.

바로 강력한 내연기관은 물론이고 탁월한 전동화 시스템을 조합해 시스템 합산 887마력을 발휘해 정지 상태에서 단 2.5~2.8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건 물론이고 일반 도로는 물론이고 서킷에서도 폭발적인 성능을 과시하는 포르쉐 918 스파이더가 전시되었다.

AP오토모티브가 슈퍼레이스 현장을 찾았다.

포르쉐 918 스파이더 외에도 페라리의 모터스포츠 경험, 노하우 등이 모두 담긴 고성능 모델 '페라리 488 피스타'와 페라리 488 피스타에 '오픈 에어링'의 매력을 더한 '페라리 488 피스타 스파이더'또한 함께 전시되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페라리 488 피스타 및 488 피스타 스파이더는 페라리 488 GTB는 물론이고 페라리가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이 담긴 모델로서 711마력을 내는 V8 3.9L 트윈터보 엔진 및 F1 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탁월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실제 포르쉐 918 스파이더는 물론이고 두 대의 페라리 488 피스타는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AP오토모티브 백영권 대표는 이번 슈퍼레이스 현장 전시에 대해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 외에도 '자동차 문화'를 함께 하고 싶은 AP오토모티브인 만큼 이렇게 슈퍼레이스 현장에 매력적인 차량들을 선보이게 되었다"라고 그 소감을 밝혔다.

그와 함께 "그동안 AP오토모티브 고객들만을 위한 행사를 선보이며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의 최종전과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의미있고, 즐겁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백영권 대표는 "AP오토모티브는 단순히 '차량 판매' 외에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체험 행사를 마련해 직수입 업체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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