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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날렵한 원숭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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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용마산 공원 내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장. 허리춤에 찬 로프의 그림자가 꼬리처럼 비쳐 마치 날렵한 원숭이가 나무 위로 오르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인공 암벽 등반은 온전히 강한 정신과 체력만으로 한계 상황에 도전하는 스포츠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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