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 김희선, 고혹의 레드립 뽐내며 셀카 ‘찰칵’

입력
2019.10.22 17:20
김희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 SNS
김희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우아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앵두 같은 레드립에 30대 기죽이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지난 2008년 세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1993년 데뷔한 이후 ‘공룡선생‘, ‘프로포즈‘, ‘미스터Q‘, ‘슬픈 연가‘, ‘참 좋은 시절‘, ‘앵그리맘‘, ‘품위있는 그녀‘, ‘와니와 준하‘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