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블론디 10월 21일자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네 엄마도 똑같이 내 어깨너머로 훔쳐 읽는 습관이 있단다.
그래요, 아빠?
그거 완전 멋진 걸요!
Instead of being discouraged, Cookie takes her likeness to her mother as a compliment! Now Dagwood has two people who will be reading over his shoulder!
습관을 고치려고 하기는커녕, 쿠키는 엄마 닮았다는 것을 칭찬으로 받아들이네요. 이제 어깨너머로 훔쳐 읽는 사람이 한 명 더 늘었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