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중국 창춘 명예시민 선정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지린성 창춘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함영주(왼쪽)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9일 중국 장춘시 정부 회의실에서 리우신 시장으로부터 기념패를 받고 있다. 그룹 측은 “함 부회장이 중국 관련 교류 협력사업을 주도해 창춘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008년 지린성 최초의 외자은행인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창춘분행을 개설한 데 이어 2010년 지린은행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창춘시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