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장 검찰에 고소”

입력
2019.10.10 15:25
우리은행의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로 투자금을 잃은 피해자들과 시민단체 금융정의연대, 약탈경제반대행동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손대승 우리은행장에 대한 사기죄 고소장 제출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최 측은 금감원의 DLF사태 조사와 관련 중간 발표 결과 DLF 상품 설계 과정부터 판매 전반에 걸쳐 고의성, 기망행위, 자기이익행위 등 우리은행의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우리은행의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로 투자금을 잃은 피해자들과 시민단체 금융정의연대, 약탈경제반대행동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손대승 우리은행장에 대한 사기죄 고소장 제출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최 측은 금감원의 DLF사태 조사와 관련 중간 발표 결과 DLF 상품 설계 과정부터 판매 전반에 걸쳐 고의성, 기망행위, 자기이익행위 등 우리은행의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우리은행의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로 투자금을 잃은 피해자들과 시민단체 금융정의연대, 약탈경제반대행동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손대승 우리은행장에 대한 사기죄 고소장 제출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최 측은 금감원의 DLF사태 조사와 관련 중간 발표 결과 DLF 상품 설계 과정부터 판매 전반에 걸쳐 고의성, 기망행위, 자기이익행위 등 우리은행의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우리은행의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로 투자금을 잃은 피해자들과 시민단체 금융정의연대, 약탈경제반대행동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손대승 우리은행장에 대한 사기죄 고소장 제출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최 측은 금감원의 DLF사태 조사와 관련 중간 발표 결과 DLF 상품 설계 과정부터 판매 전반에 걸쳐 고의성, 기망행위, 자기이익행위 등 우리은행의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시스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ㆍ펀드(DLSㆍDLF) 피해자비대위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사기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증권ㆍ펀드(DLSㆍDLF) 피해자비대위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사기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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