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10월 8일자

입력
2019.10.07 20:00
23면

맨날 농담만 해서 짜증나는 그 웨이터는 어떻게 되었어요?

결국은 유명한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꿈을 접었어요.

그 사람은 걱정 안 해도 돼요, 그래도.

이 식당의 주인이거든요.

No wonder the waiter was throwing jokes at the customers all the time! For him, it’s no big loss not being able to work as a waiter or a comedian!

그 웨이터가 손님들에게 마음 놓고 농담을 했던 이유가 있었군요! 웨이터나 코미디언으로 일하지 못 하더라도 믿는 구석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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