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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 로턴이 포드 F-150을 위한 LPG 튜닝 시스템을 선보였다.

대체연료 솔루션 브랜드로 다양한 LPG 튜닝 시스템을 선보인 로턴이 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로턴은 제네시스 G90 3.8를 위한 LPG 튜닝 시스템은 물론이고 최근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형 픽업트럭을 위한 LPG 튜닝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로턴이 전시한 차량은 바로 포드의 F-150 랩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LPG 차량으로 ‘포드 F-150 랩터 LVS-Di2’로 포드 F-150 랩터 고유의 듀얼 인젝션 시스템과 고성능을 기반으로 한 고속 주행 성능을 고스란히 이어간다.

로턴 관계자는 포드 F-150 랩터 LVS-Di2에 대해 “포드 F-150의 V6 3.5L 에코부스트 엔진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이고 효율성을 위해 듀얼 인젝션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보닛 아래에 두 개의 ECU를 배치해 엔진의 모든 성능을 고스란히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로턴 박주창 대표이사는 대형 픽업트럭의 LPG 튜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주창 대표는 “로턴은 카카오 블랙은 물론이고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외에도 포드, 현대차 등의 다양한 직분사 엔진을 위한 LPG 튜닝 시스템을 제공하고 검증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최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 또한 GM의 V6 3.6L 가솔린 엔진의 LPG 튜닝 시스템을 선보였던 경험이 있고, 포드의 경우에도 에코부스트 엔진을 위한 LPG 튜닝 시스템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로턴은 쌍용 티볼리 1.6L 가솔린을 위한 LPG 튜닝 시스템은 물론이고 새롭게 데뷔한 뷰티풀 티볼리 1.5 터보 모델을 위한 LPG 튜닝 시스템도 새롭게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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