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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챌린지 코리아 5라운드에서 서영준이 JCW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28일과 29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코스: 3.045km)에서 미니 챌린지 코리아의 다섯 번째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번 미니 챌린지 코리아 5라운드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는 물론이고 드리프트 대회와 '베이비 스톡카'라 불리는 코지 레이스는 물론이고 다양한 클래스의 내구 레이스가 마련된 전남GT와 함께 펼쳐지며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추석 이후에도 불구하고 제법 무더운 날씨 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는 최고 클래스인 JCW 클래스를 비롯해 쿠퍼 S와 레이디 클래스에 총 22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3.045km 길이의 KIC 상설코스를 달리며 치열한 기록 경쟁을 펼쳤다.

연습 주행과 타겟 트라이얼을 거쳐 진행된 타임 트라이얼 방식의 결승 레이스의 끝에 JCW 클래스에서는 서영준 선수가 1분 35초 99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서영준의 뒤를 이어 최강수와 조한철이 각각 1분 37초 264와 1분 37초 553을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누렸다.

쿠퍼 S 클래스에서는 김현이가 시즌 2승을 챙기며 전경기 포디엄의 기록을 달성했으며 황선준과 권웅희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레이디 클래스에서는 이하윤이 시즌 3위를 챙기고, 이경미, 이지영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미니 챌린지 코리아는 현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미니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외에도 SNS 참여 이벤트 등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재미, 그리고 미니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노력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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