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변정수, 1년에 한 번 열리는 플리마켓 방문 “운도 좋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변정수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변정수는 “운도 좋아 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플리마켓이 오늘입니다”라며 “시골이다 보니 더 귀한 것들이 많이 나오네요. 브러시와 병들 들고 올 수 있겠죠? 내일은 monet 생가를 가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롱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2017년 종영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