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패스트파이브와 공유오피스 사업협력

입력
2019.09.19 17:38
구독

조용병(왼쪽)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지점에서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공동대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현재 1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공유오피스 스타트업으로, 양사는 협약에 따라 부동산, 금융 등의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제공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