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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ㆍ현직 국회부의장도 ‘삭발 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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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국회부의장ㆍ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청와대 앞에서 삭발
자유한국당의 ‘삭발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지난 16일 제1야당 대표 최초로 삭발을 한데 이어 17일에는 강효상 의원, 김문수 전 의원이 삭발했다. 18일에는 이주영, 심재철 의원이 청와대 앞에서 삭발을 했고 차명진 전 의원도 삭발에 동참했다. 지난 10일 무소속 이언주 의원, 11일 박인숙 의원이 시작한 삭발이 계속되고 있다. 18일에는 당 최고위원ㆍ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청와대 앞에서 하며 투쟁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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