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사진] ‘읍참조국’은 없었다… 정국 폭풍 속으로

입력
2019.09.1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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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등 7명의 신임 장관 및 장관급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자리에 서 있다.

문 대통령 뒤는 사진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 조 장관.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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