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설정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3일 오후 서울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6일 열기로 여야가 합의한 것과 관련, 청와대가 “늦게나마 열리게 돼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조국 후보자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 동안 제기된 의혹을 해명했다”며 “직접 시청하신 분들은 언론과 야당이 제기한 의혹이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그러나 기자 간담회를 보지 못하고 기자 간담회 내용을 왜곡한 보도를 접하신 분들은 의혹을 다 떨쳐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조국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해 그 동안 제기된 의혹은 물론 기자 간담회 이후 새로 제기된 의혹까지 말끔히 해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은별 기자 ebshin@hankookilbo.com

※ 한국일보가 문재인 정부 2기 장관급 후보자들의 청문회 발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사청문회 전문 공개'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각 후보자 별 의혹과 정책, 검증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301715362963

web_cdn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