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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쉐보레 콜로라도를 경험할 수 있는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했다.

한국지엠이 국내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존재를 선보였다.

100년 전통과 역사, 그리고 풍부한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낸 쉐보레의 미드-사이즈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가 그 주인공이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견고한 차체와 뛰어난 V6 엔진, 그리고 100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는 존재로 데뷔 이전부터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콜로라도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는 아직 낯설게 느껴진다. 이런 상황에서 쉐보레 콜로라도를 만나보고 싶은 이들이 비내섬에 모여 콜로라도가 갖고 있는 매력, 가치, 그리고 실제 주행 환경에 드러나는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지엠이 쉐보레 콜로라도의 마니아를 자처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한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어스 데이’의 현장은 어땠을까?

충주에서 펼쳐진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

쉐보레 콜로라도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에서 제법 먼 곳에 자리한 ‘충주’에서 펼쳐졌다. 한국지엠은 참가자들의 거점은 켄싱턴 리조트 충주로 정해졌고, 켄싱턴 리조트 충주와 비내섬 등지에서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으로 결정했다.

사전 참가 신청, 그리고 추첨을 통해 행사에 초청된 고객들은 켄싱턴 리조트를 찾았고, 한국지엠과 행사 관계자들은 고객들의 참가 신청 및 신청 서약서 등을 안내하고 큼직한 일정표를 공지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행사 참여를 준비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의 시작을 기다렸다.

콜로라도에 대한 자신감을 듣다

사회자의 인사와 소개로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가 시작됐다. 한국지엠의 이용태 상무가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정통 아메리칸 픽업 트럭을 대한민국 시장에 선보이는 것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100년의 전통과 경험, 노하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참가자들이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 콜로라도의 매력을 100%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함께 드러냈다.

이어서 한국지엠의 담당자가 무대에 올라 쉐보레 콜로라도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쉐보레 콜로라도의 존재과 가치는 물론이고 쉐보레 콜로라도가 왜 매력적인 존재이고, 가치가 있는 존재인지 기술적인 부분부터 감성적인 부분까지 하나하나 설명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대한민국 시장에 데뷔하는 콜로라도가 더욱 매력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대한민국 시장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들, 그리고 앞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것들을 상세히 설명하며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행사의 최우선 목표, 안전

이어서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인스트럭터들의 소개와 안전 고육, 그리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치프 인스트럭터로 나선 김선진 감독과 국내의 프로 드라이버들이 함께 하며 행사에 대한 안전, 그리고 행사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소개하며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2톤의 견인력, 그리고 기술을 체험하다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참가자들을 조 별로 나누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콜로라도의 강점 중 하나인 강력한 견인력과 견인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 또한 그 중 하나였다.

인스트럭터는 콜로라도에 적용할 수 있는 트레일러 패키지를 소개하고, 카라반이나 트레일러 등을 연결할 때 참고해야 할 안전사항과 유의사항, 그리고 이러한 행동에 있어서의 팁 등을 소개했다.

특히 유럽식과 미국식으로 나뉘어 있는 규격에 대한 부분이나 트레일러 연결 시의 유의점 등을 쉐보레 콜로라도가 갖고 있는 트레일러 히치 가이드 및 전자식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 등과 함께 설명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인스트럭터의 설명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콜로라도에 카라반을 연결해보고, 카라반을 이끌고 가속과 감속, 원 선회 및 ‘ㄱ’ 형태의 코너를 도는 등의 주행 테스트도 함께 해볼 수 있었다. 다들 어색하고, 또 어려워하는 모습이지만 콜로라도의 강력한 견인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쉐보레 콜로라도, 오프로드를 지배하다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쉐보레 콜로라도와 함께 비내섬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를 직접 달려보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켄싱턴 리조트를 떠나 비내섬에 도착해 인스트럭터의 안내에 따라 오프로드 구간을 직접 달려볼 수 있었다.

자갈과 흙으로 이어진 험로는 물론이고 물이 고인 곳,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수풀은 물론이고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등 다양하고 험준한 구간이 연이어 펼쳐졌다. 하지만 쉐보레 콜로라도는 정말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는 듯 각종 구간을 손쉽게 돌파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전문 드라이버로 구성된 인스트럭터들의 시범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참가자들 모두가 너무나 손쉽게 오프로드 구간을 주파하며 콜로라도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에 김봉현 인스트럭터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V6 엔진과 우수한 기본기, 그리고 완성도 높은 서스펜션 셋업을 갖췄다”고 설명하며 “단순히 하드웨어 적인 부분 외에도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오프로드 구간 등을 연이어 달린 쉐보레 콜로라도는 어느새 흙탕물이 튀고, 차체가 긁히는 등의 자잘한 오염이 있었지만, 한국지엠은 ‘이렇게 즐기는 것이 쉐보레 콜로라도의 매력’이라며 현장의 참가자들이 더욱 즐겁게, 그리고 더욱 명확히 콜로라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중 캠핑 등의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자그마한 의자를 만드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트레일링 능력을 경험하고, 또 오프로드 코스를 경험한 참가자들이 조금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었다.

참가자들은 미리 마련된 재료들을 직접 손질, 조립하며 의자를 만들었고, 불도장을 통해 자신의 이름과 쉐보레, 그리고 콜로라도 등을 의자에 새길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어 ‘자신만의 의자’를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즐겼다.

고속 주행에서도 빛나는 콜로라도

오프로드 주행과 트레일링에만 집중한 듯 했지만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는 쉐보레 콜로라도의 고속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주행 세션도 마련되어 있었다. 참가자들은 인스트럭터의 리드 아래 고속화 도로를 달리면서 최고 출력 312마력과 38.0kg.m의 토크를 내는 콜로라도의 주행 성능을 한껏 즐길 수 있었다.

단순한 출력으로도 300마력을 상회하고, V6 엔진을 뒷받침하는 8단 자동 변속기(하이드라매틱) 덕에 콜로라도는 길게 펼쳐진 도로를 선 굵고 강인하게 달릴 수 있었다. 특히 엑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았을 때 실내 공간을 가득 채우는 강렬한 사운드, 그리고 풍부한 힘은 모두를 만족시켰다.

긴 거리는 아니었지만 참가자들은 콜로라도의 가속, 추월 가속 그리고 고속 주행 성능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고, 100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콜로라도의 서스펜션 시스템 및 듀라라이프 브레이크 시스템 등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내렸다.

콜로라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바로 쉐보레 콜로라도에 대한 다양한 질문, 그리고 쉐보레 콜로라도에게 바라는 점 등을 나누고 또 한국지엠에게 상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콜로라도 세미나’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참가하며 쉐보레 콜로라도에 궁금했던 것, 그리고 쉐보레 콜로라도를 판매할 한국지엠에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또 한국지엠 측의 설명에 즉흥적으로 추가적인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지엠 측에서는 당분간 쉐보레 콜로라도의 다양한 파생 모델 및 에디션 모델을 선보일 계획은 없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또 다양한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쉐보레 콜로라도의 고객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다양한 답변을 통해 쉐보레 콜로라도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기대감을 함께 공유하며 더욱 기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한국지엠의 새로운 기대주, 쉐보레 콜로라도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쉐보레 콜로라도에 대한 기대를 확신으로 바꿀 수 있었고, 확신 이후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지엠 또한 그 동안 루머 등으로 떠돌던 이야기에 대해 보다 확실이 정리하고 또 예비 고객들에게 콜로라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렇게 ‘콜로라도 익스트림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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