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오늘(190827)-G7 폐막 기자회견

입력
2019.08.27 17:51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2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폐막한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동기자회견 중 악수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2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폐막한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동기자회견 중 악수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카리브해 바베이도스의 브리지타운에서 26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도리안 상륙을 앞두고 주민들이 약국 앞 문에 판자를 덧대는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카리브해 바베이도스의 브리지타운에서 26일(현지시간) 열대성 폭풍 도리안 상륙을 앞두고 주민들이 약국 앞 문에 판자를 덧대는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에서 27일(현지시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기자회견 중 눈을 감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에서 27일(현지시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기자회견 중 눈을 감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의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26일(현지시간) 환경운동단체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주관하는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 요구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의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26일(현지시간) 환경운동단체 ‘멸종저항’(Extinction Rebellion)이 주관하는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 요구 시위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사코 타파출라의 시글로 21이민자 구금센터 앞에서 26일(현지시간) 아이티와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이 멕시코 이민당국에 미국으로 향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비자 신속한 발급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 가운데 한 어린이가 방패를 들고 서 있는 진압경찰 앞에서 활짝 웃으며 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사코 타파출라의 시글로 21이민자 구금센터 앞에서 26일(현지시간) 아이티와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이 멕시코 이민당국에 미국으로 향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비자 신속한 발급을 요구하며 시위 중인 가운데 한 어린이가 방패를 들고 서 있는 진압경찰 앞에서 활짝 웃으며 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에콰도르 정부의 새로운 비자 규제가 발효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에콰도르에서 콜롬비아로 향하려는 베네수엘라인들이 툴칸의 루미차카 다리에 모여 줄을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에콰도르 정부의 새로운 비자 규제가 발효된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에콰도르에서 콜롬비아로 향하려는 베네수엘라인들이 툴칸의 루미차카 다리에 모여 줄을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베트남 하노이의 대통령궁에서 27일(현지시간)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 환영식을 앞두고 의장대원들이 복장을 점검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베트남 하노이의 대통령궁에서 27일(현지시간)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 환영식을 앞두고 의장대원들이 복장을 점검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드 라 빌레트 부근에서 26일(현지시간) 노숙자 가족을 위한 임시 캠프 앞에 아이들이 그린 에펠탑과 공룡 그림이 붙어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온 대부분 가족으로 구성된 약 200여명의 이민자들이 공원구역에 설치된 새로운 임시 야영지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드 라 빌레트 부근에서 26일(현지시간) 노숙자 가족을 위한 임시 캠프 앞에 아이들이 그린 에펠탑과 공룡 그림이 붙어 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온 대부분 가족으로 구성된 약 200여명의 이민자들이 공원구역에 설치된 새로운 임시 야영지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잉글랜드 코츠월드의 버튼인더 워터에서 26일(현지시간) 연례 전통 강 축구대회가 열려 버튼 로버스 1팀(노란 유니폼)과 버튼 로버스 2팀이 공다툼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잉글랜드 코츠월드의 버튼인더 워터에서 26일(현지시간) 연례 전통 강 축구대회가 열려 버튼 로버스 1팀(노란 유니폼)과 버튼 로버스 2팀이 공다툼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막사르 테크놀로지스'사가 25일(현지시간) 촬영한 위성사진으로 미 네바다에서 열리고 있는 버닝맨 축제장의 모습. 막사르 테크놀로지스, AP 연합뉴스
'막사르 테크놀로지스'사가 25일(현지시간) 촬영한 위성사진으로 미 네바다에서 열리고 있는 버닝맨 축제장의 모습. 막사르 테크놀로지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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