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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이 위기를 맞았다. MBC에브리원 제공

이민정이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미용 봉사를 하던 중 위기를 맞는다.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미용실, 이발소팀의 오후 영업 모습부터 이웃 마을로 재능 기부 출장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번 출장은 미용실을 찾기 힘든 작은 마을의 주민들을 위한 무료 미용 재능 기부다. 마을 도착 후 멤버들은 강당에 작은 미용실과 이발소를 세팅했다.

이민정은 여성 손님들의 스타일링을 전담했고, 그녀의 실력에 반한 소녀 손님들이 줄지어 찾아오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때 스트레이트 스타일링을 원한 손님이 등장, 열심히 머리를 피던 이민정은 “머리가 펴지질 않는다”며 당황해했다. 곱슬머리가 너무 심한 손님이었던 것이다.

한편, 이민정이 이발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정, 정채연과 하루 동안 이발소 영업을 한 장인 이발사가 “이민정, 정채연이 온 이후로 가게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손님들이 다 웃고 나간다”며 기뻐하자 이민정은 “선생님이 완벽하게 하셔서 그렇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고, “난 이발소가 좋은 것 같다”며 애정을 표했다.

재능 기부 출장을 떠난 이민정이 위기를 잘 극복했을지는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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