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 속에 '성큼' 다가온 가을

입력
2019.08.07 13:05
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초화단지에 가을 전령사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1
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초화단지에 가을 전령사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1
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달맞이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조롱박터널이 만든 시원한 그늘에서 폭염을 피하고 있다. 조롱박터널은 조롱박과 호박, 수세미 등을 엮어 만든 산책로로 폭 4m, 길이 200m 규모로 조성됐다. 사진=함평군 제공
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달맞이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조롱박터널이 만든 시원한 그늘에서 폭염을 피하고 있다. 조롱박터널은 조롱박과 호박, 수세미 등을 엮어 만든 산책로로 폭 4m, 길이 200m 규모로 조성됐다. 사진=함평군 제공
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초화단지에 가을 전령사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1
절기상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7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초화단지에 가을 전령사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1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정부세종청사 옥상공원에 핀 에키네시아가 제법 푸른 하늘을 향해 만개해 있다. 뉴시스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정부세종청사 옥상공원에 핀 에키네시아가 제법 푸른 하늘을 향해 만개해 있다. 뉴시스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정부세종청사 옥상공원에 마련된 수세미 터널을 한 직원이 지나고 있다. 뉴시스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정부세종청사 옥상공원에 마련된 수세미 터널을 한 직원이 지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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