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8월 8일자

입력
2019.08.07 20:00
21면

자판기를 채우시는 분이 그러시는데, 수프에서 시작해서 견과류까지 별거별거 다 넣으실 거래.

잘 됐는데!

그래…

수프나 견과류 같은 걸 좋아한다면 그렇겠지.

Soup and nuts… Was it just a figurative expression, a hyperbole? Or did it actually come up in the previous conversation?!

수프와 견과류… 일종의 과장법으로 그냥 하는 말인 걸까요? 아니면 진짜 자판기에 넣을 품목이라고 이야기를 들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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