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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면 사진] 물반 사람반ㆍ텅 빈 도심 (7월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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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하루 30만여명의 피서객이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왼쪽사진) 비슷한 시간 서울 도심인 서울시청 앞 왕복 11차로 세종대로는 차량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홍인기 기자 부산=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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