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 피해 할머니 앞에 사죄하는 청년들

입력
2019.07.25 14:06
경기 안산시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고 조롱한 청년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사죄했다. 연합뉴스
경기 안산시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고 조롱한 청년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사죄했다. 연합뉴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집은 지난 24일 오후 3시께 20∼30대 남성인 A씨 등 용의자 3명이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에게 사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집은 지난 24일 오후 3시께 20∼30대 남성인 A씨 등 용의자 3명이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에게 사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소녀상을 조롱한 청년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찾아 사과하는 모습. 연합뉴스
소녀상을 조롱한 청년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찾아 사과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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