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블론디 7월 22일자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 제가 오랫동안 충실하게 사무실 매니저를 해왔으니 이제 봉급인상을 받을 때도 된 것 같아요.
말 잘 했네, 범스테드.
자네에게는 별게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코라도 그렇게 생각 한다네!
정말요? 사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월급을 더 주는 부분만 빼고는 말이야.
Just like Mr. Dithers, his wife agrees that Dagwood has been a loyal employee, but that doesn’t necessarily mean that they want to reward him with more money!
디더스 사장님과 마찬가지로 사모님도 대그우드가 충실한 직원이라는 것은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돈으로 보상하겠다는 건 아니지요.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