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스타전 우천 순연, 21일 오후 6시 개최

입력
2019.07.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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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창원 NC파크 경기장이 비로 인해 방수포로 덮혀있다. 창원=연합뉴스
20일 창원 NC파크 경기장이 비로 인해 방수포로 덮혀있다. 창원=연합뉴스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우천 순연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 사무국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창원을 비롯한 남해안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자 올스타전을 21일로 순연했다. 오후 6시에 본 경기를 시작하며, 오후 1시50분부터 식전행사를 진행한다.

퓨처스(2군) 올스타전은 비로 취소됐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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