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다나스’에 곳곳 비상

입력
2019.07.20 09:25
수정
2019.07.20 11:55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하는 20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재개발지역에서 공사 가림막이 무너져있다. 오전 4시쯤 발생한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하는 20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재개발지역에서 공사 가림막이 무너져있다. 오전 4시쯤 발생한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인 20일 오전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한 건물에서 소방대원들이 강한 바람에 파손된 외벽 패널을 제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인 20일 오전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한 건물에서 소방대원들이 강한 바람에 파손된 외벽 패널을 제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으면서 많은 승객이 제주를 떠나는 항공권을 새로 구하거나 교체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제주공항의 강한 바람으로 이날 정오까지 51편(출발 28, 도착 23)이 운항계획을 취소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으면서 많은 승객이 제주를 떠나는 항공권을 새로 구하거나 교체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제주공항의 강한 바람으로 이날 정오까지 51편(출발 28, 도착 23)이 운항계획을 취소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강한 바람으로 이날 정오까지 51편(출발 28, 도착 23)이 운항계획을 취소해 결항한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강한 바람으로 이날 정오까지 51편(출발 28, 도착 23)이 운항계획을 취소해 결항한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으면서 많은 승객이 제주를 떠나는 항공권을 새로 구하거나 교체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제주공항의 강한 바람으로 이날 정오까지 51편(출발 28, 도착 23)이 운항계획을 취소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으면서 많은 승객이 제주를 떠나는 항공권을 새로 구하거나 교체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제주공항의 강한 바람으로 이날 정오까지 51편(출발 28, 도착 23)이 운항계획을 취소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으면서 많은 승객이 제주를 떠나는 항공권을 새로 구하거나 교체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제주공항의 강한 바람으로 이날 정오까지 51편(출발 28, 도착 23)이 운항계획을 취소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 오전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으면서 많은 승객이 제주를 떠나는 항공권을 새로 구하거나 교체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제주공항의 강한 바람으로 이날 정오까지 51편(출발 28, 도착 23)이 운항계획을 취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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