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류현진 ‘별들의 잔치’서도 무실점(7월11일자)

입력
2019.07.11 04:13

LA 다저스 류현진이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9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과거 박찬호, 김병현이 올스타전에 출전한 적 있지만 선발투수로 나선 건 류현진이 한국인 최초다. 류현진은 이날 아메리칸리그 강타선을 상대로 12개의 공을 던지며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클리블랜드=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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