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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면 사진] 태양 작열하는 그림처럼… 폭염 시작(7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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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이 야수파 화가 앙드레 드랭의 ‘빅벤’으로 장식되어 있다. 영국의 상징 빅벤 위로 이글거리는 태양과 서늘하게 묘사된 템스강을 대비시킨 이 그림은 야수파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힌다. 때마침 장마가 물러가고 폭염이 시작된 서울과 딱 맞아떨어진다.
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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