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옥고 아래 쪽방’ 이달의 기자상 수상

입력
2019.06.27 16:15

한국기자협회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지옥고 아래 쪽방’ 기획을 보도한 본보 이혜미(오른쪽부터) 김혜영 기자에게 ‘이달의 기자상’을 시상했다. 이 기획은 서울 소재 쪽방 실소유주 전수분석, 거주민 심층 취재 등을 통해 쪽방촌 이면에 숨겨진 ‘약탈적 임대 행위’와 '빈곤 비즈니스 사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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