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홍인기의 시선따로] 일터와 쉼터의 균형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쪽에선 대형크레인과 중장비 차량이 분주히 일터를 짓고 있다. 바로 옆에 정돈된 나무와 여유로운 산책로가 조성된 공원이 보인다. 요즘 떠오르는 신조어 '워라밸'을 한눈에 보는 듯하다.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의 줄임말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