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사진] 북미 친서외교 재개 (6월24일)

입력
2019.06.2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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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의 노동당 본부청사 집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읽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23일 공개했다.(왼쪽 사진)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백악관에서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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